월드코인 광풍 그 이후…아무것도 남지 않은 '홍채 카페'
이전
다음
디센터가 지난주 방문한 서울 중구 을지로의 월드코인 홍채인식 카페. 지난 2월과 달리 내부가 텅 빈 모습이다. /사진=디센터
코인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지난 2월의 월드코인 홍채인식 카페. /사진=디센터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홍채 인식 카페. 큐알(QR) 코드를 통해 월드코인,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디센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