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도망가도 잡지 못했다”던 그 ‘소도’일까…고대 마한의 전통제사 공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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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거칠마 토성 정상부의 제단 모습. 방형(사각형) 제단이 선명하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해남 거칠마 토성 주위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입대목 추정 구멍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입대목 주변 철제 방울 출토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성안에서 식수 등으로 쓰기 위한 물을 모으기 위해 만든 점토 집수정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해남 거칠마 고분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매장주체부 부장유물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