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단호히 거부'…무려 370억 사회에 기부한 30대女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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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5일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 앞에서 마를린 엥겔호른이 부자에게 증세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서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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