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110兆' 미래시장 정조준…ESS 공략 보폭 넓힌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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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9일 독일 뮌헨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4\'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인 유럽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주요 배터리 관련 기업 78개 사가 참여했다.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19일~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 참가해 다양한 ESS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서 기존 삼성배터리박스(SBB)보다 에너지밀도를 강화한 SBB 1.5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