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제복' 유공자 헌신 기리고…힐링캠프로 유가족 보듬다
            
        
     
    
        
            이전
            다음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제복’을 입고 단체로 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제복’을 입고 단체로 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제복’을 입고 단체로 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제복’을 입고 단체로 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히어로즈패밀리 힐링캠프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행사에 앞서 사회를 본 개그맨 박명수 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히어로즈패밀리 힐링캠프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행사에 앞서 사회를 본 개그맨 박명수 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