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운 작가는 왜 모든 걸 '갈아'버렸을까? [아트씽]
이전
다음
신기운 '진실에 접근하기_아톰', 2006년,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분 21초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신기운 '진실에 접근하기_알람시계', 2006,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4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지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