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폭행에 집단 패싸움까지…檢, ‘MZ’ 조직폭력배 41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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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21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에서 열린 조직간 세력 다툼 조직폭력배 검거 브리핑에 앞서 광역수사대원들이 증거물을 정리하고 있다. 광역수사대는 2016년 11월17일 전주 효자동 한 장례타운에서 상호 집단폭력을 행사한 W파 20명, O파 18명 등 3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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