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장바구니 들고 뛰어라!”…배민 ‘2024 장보기오픈런’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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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24 장보기오픈런’을 개최했다. 장보기오픈런은 달리기와 마라톤을 결합한 이색 러닝 이벤트다. 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24 장보기오픈런’을 개최했다. 장보기오픈런은 달리기와 마라톤을 결합한 이색 러닝 이벤트다. 김남명 기자
배달의민족 ‘2024 장보기오픈런’, 올림픽공원에서 성황리 개최. 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2024 장보기오픈런’ 득템존 음료 진열대가 가득 차있는 모습. 김남명 기자
‘2024 장보기오픈런’ 참여자들이 득템존에서 양손 가득 물건을 담아 출발선으로 가고 있다. 김남명 기자
‘2024 장보기오픈런’ 코스 중간 중간에 마련된 무소유 카트. 참여자들은 대부분 음료 등 무거운 물건을 내려놓았다. 김남명 기자
마트 시식코너 콘셉트의 급수대. 참가자들이 물과 바나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배달의민족이 개최한 ‘2024 장보기오픈런’에서 참가자들이 장바구니 무게를 달아보고 있다. 김남명 기자
배달의민족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24 장보기오픈런’을 개최했다. 장보기오픈런은 달리기와 마라톤을 결합한 이색 러닝 이벤트다. 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