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 북풍 예고…오물풍선→확성기, 악순환 가나
이전
다음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6일 새벽 대북전단 20만장을 경기도 포천에서 추가로 살포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제공·연합뉴스
정부의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물론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이 가능해진 가운데 7일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