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본격 가동… 글로벌 공급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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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호반그룹 회장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등이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 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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