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6년 만에 폐기 수순…'전단 살포' 6일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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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9월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9.19 군사합의문 서명식에서 문재인(뒷줄 왼쪽) 전 대통령과 김정은(뒷줄 오른쪽) 국무위원장이 송영무(왼쪽) 당시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서명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사진은 풍선이 떨어져 박살 난 승용차 앞유리창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