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보류, 지배구조 불안 야기하는 상속세 낮춰야 주가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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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교수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기업밸류업 세제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총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경총 주최로 열린 '기업밸류업 세제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총
손경식(왼쪽 다섯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경총 주최로 열린 ‘기업밸류업 세제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호경 가비파트너스㈜ 대표이사, 조만희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박성욱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손 회장,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이동근 경총 상근 부회장. 사진제공=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