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필리핀 영웅, 올해는 日골프 새 역사 썼다
이전
다음
3일 US 여자오픈을 제패한 사소 유카(왼쪽)가 아버지 사소 마사카즈 씨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 US 여자오픈을 제패한 사소 유카(왼쪽)가 아버지 사소 마사카즈 씨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 US 여자오픈을 제패한 사소 유카(왼쪽)가 아버지 사소 마사카즈 씨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1
/
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