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마을에 울려퍼진 클래식 선율…10돌 맞은 '계촌 축제' 정의선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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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 ‘2024 계촌클래식축제’에서 조성진(왼쪽) 피아니스트와 김선옥 지휘자가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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