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비'가 내린다'…중국 넘보던 인도, 카스트보다 심각해지는 '이것' 때문에…[연승기자의 인도 탐구생활](16)
이전
다음
사진=타임즈오브인디아 캡처
인도 콜카타에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반려견들이 열화상을 입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 동물병원에는 폭염으로 인해 코피를 비롯해 심각한 피부 발진, 의식을 잃은 반려동물들로 넘쳐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기온이 역대 최고인 섭씨 52.3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사진=타임즈오브인디아 캡처
사진=타임즈오브인디아
사진=타임즈오브인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