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팔순 넘어도 대장암 수술 합니다[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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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일(왼쪽) 고대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외래진료를 보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직장암 환자의 PET-CT 검사 결과 골반 안쪽의 직장암과 서혜부의 전이된 림프절이 활성화되어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이선일 고대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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