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강국' 되려면…민간기술 적극 활용해야' [서울포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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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우주포럼 2024'에서 ‘우주항공청의 임무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존 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우주포럼 2024’에서 ‘우주항공청의 임무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존 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우주포럼 2024에서 ‘우주항공청의 임무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한 후 질문을 듣고 있다. 성형주 기자
존 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우주포럼 2024’에서 ‘우주항공청의 임무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5.28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임기철(왼쪽부터) GIST 총장, 김성근 POSTECH 총장, 이건우 DGIST 총장, 이용훈 UNIST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유재준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회장. 오승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임기철(왼쪽부터) GIST 총장, 김성근 POSTECH 총장, 이건우 DGIST 총장, 이용훈 UNIST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유재준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회장.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