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주운 여고생들 '300원' 긁었는데…'감동' 칭찬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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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60대 남성이 분실한 신용카드를 습득한 여학생들이 19일 편의점에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JIBS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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