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금융안전망 구축 공감…10년간 지식재산 창출·보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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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의 발언 뒤 리창(오른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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