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결속 대응 '한미일' 해양안보 기관들 내달 첫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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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안경비대 경비함이 필리핀과 분쟁 중인 남중국해를 지나고 있다. 중국 해안경비대는 이 일대에서 필리핀 해양경비대 및 정부 선박에 고압 물대포를 발사해 손상을 가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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