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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열, 물방울(디테일), 1973, 캔버스에 유채, 199 x 123 cm.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창열, 물방울(디테일), 1973, 캔버스에 유채, 199 x 123 cm.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에서 김창열 화백의 작고 3주기 전시 ‘영롱함을 넘어서’가 개막했다. 사진=서지혜 기자
                                    
                                    갤러리현대에서 김창열 화백의 작고 3주기 전시 ‘영롱함을 넘어서’가 개막했다. 사진=서지혜 기자
                                 
                             
                         
                        
                            
                                
                                    
                                         김창열 화백의 작품 속 물방울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창열 화백의 작품 속 물방울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창열 화백의 작품 속 물방울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창열 화백의 작품 속 물방울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창열, 회귀 PA93001, 1993, 캔버스에 색연필, 아크릴릭, 오일, 200 x 135 cm. Courtesy of Kim Tschang-Yeul Estate and Gallery Hyundai.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창열, 회귀 PA93001, 1993, 캔버스에 색연필, 아크릴릭, 오일, 200 x 135 cm. Courtesy of Kim Tschang-Yeul Estate and Gallery Hyundai.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사진 제공=갤러리 현대
                                    
                                    사진 제공=갤러리 현대
                                 
                             
                         
                        
                            
                                
                                    
                                         김창열 화백의 생전 모습. 사진제공=갤러리 현대.
                                    
                                    김창열 화백의 생전 모습. 사진제공=갤러리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