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벌·뒷돈 구태에 역풍…집토끼도 등돌린 日여당·벼랑끝 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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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 당사/자민당 홈페이지
도쿄지검 특별수사부가 지난해 12월 19일 자민당 파벌인 니카이파 사무소 압수수색을 위해 사무소가 입주한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EPA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당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EPA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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