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억'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퇴직 고위공무원 중 최대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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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이틀 앞두고 수도권 지원사격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복교에서 이원모 용인갑 후보와 함꼐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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