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전설’ 코르다 “이 악물고 쳤다. 나를 위해, 나를 볼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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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가 22일 셰브런 챔피언십 우승 뒤 18번 홀 그린 옆 호수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넬리 코르다가 22일 셰브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해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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