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이 요리' 꼭 먹는다'…111세 '세계 최고령' 남성의 장수 비결은?
이전
다음
영국의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가 111세 나이로 기네스세계기록(GWR)의 현존하는 최고령 남성 인증서를 얻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