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사전투표소 '몰카 유튜버' 공범 2명 구속 송치
이전
다음
전국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유튜버가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