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뽑고 아스팔트 '녹색빛' 10년…멸종위기 흑두루미 찾더니 1000만명 찍고 우주인도 놀러온다는데[전남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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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이 남문 스페이스 허브에서 시민, 관람객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노관규(왼쪽부터) 순천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성현 산림청장이 시민 2000여명과 초대형 애니벤저스 퍼레이드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과 서문을 잇던 ‘꿈의 다리’에 우주선(UFO) 모양의 조형물 ‘스페이스 브릿지'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야간수상 퍼레이드. 사진 제공=순천시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이 1일 남문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이 1일 남문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린 가운데 노관규 순천시장이 개막을 알리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