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앤이매진·삼대파크골프, 전문가 양성 위해 맞손
이전
다음
김제규(오른쪽) 삼대파크골프 대표와 박창규 어깨동무 파크골프 편집장이 1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도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