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vs 방신실…역대급 ‘블록버스터’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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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왼쪽)과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2019년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시상식. 당시 방신실(왼쪽 세 번째)이 우승, 윤이나(왼쪽 첫 번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보다 약 한 달 앞서 열린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선수권에서는 윤이나가 우승했었다. 사진 제공=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시절 방신실(왼쪽부터), 이정현, 김주연 코치, 윤이나. 사진 제공=김주연 프로
2022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우승으로 왕관을 쓴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지난해 10월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샷 데이터=KLPGA, 윤이나는 2022년, 방신실은 2023년 기록, 괄호 안 숫자는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