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관계' 시동생부터 美대통령까지…'암 투병' 고백 후 英 왕세자빈에 쏟아지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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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0일 공개됐다가 조작설 휩싸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의 사진. 왕세자빈은 11일 이 사진을 '편집'했다며 사과했다. 사진=윌리엄 왕세자빈 부부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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