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진보·보수 갈등이 가장 심각'
이전
다음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고궁 관람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