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사태에 '즉각 휴전 요구' 첫 결의…미국은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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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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