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있다. 나는 사직할 수 없다'…소아과 의사의 절절한 메시지
이전
다음
정부의 의대 정원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과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한 소아환자의 보호자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정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단국대병원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