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말했다 '미래에는 움직이는 모든 것이 로봇이 된다' [biz-플러스]
이전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 미국 산호세에서 진행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로봇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설명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발키리’. 사진제공=나사
경남 창원시 LG전자 스마트파크에서 로봇 팔이 냉장고 문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