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부 간섭 절대 없다'는 틱톡, 유저 마이크·자판 입력 훔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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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상원 법사위원회가 개최한 온라인 아동 안전 관련 청문회에서 저우서우즈 틱톡 최고경영자(CEO)가 증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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