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코스타리카 디지털 신분증 도입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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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성창훈(왼쪽 네 번째) 사장과 코스타리카 올란도 베가 퀘사다(″세 번째) 차관, 양국 관계자들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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