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기후위험 예측 부족…댐 범람·도시 침수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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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장맛비가 지속되며 한강 홍수 조절 기능을 하는 팔당댐 일부 수문이 개방된 2022년 6월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경찰이 한강 수위 상승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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