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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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2003년 공연 모습. 사진 제공=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초창기 포스터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2021년 공연 모습. 사진제공=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공연하는 배우 황정민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15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공연장 ‘학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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