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피로 쓰고 살로 만든…역사 뒤편 '음지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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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의 피로 쓴 코란(2000)
세계에서 가장 큰 책 중의 하나인 ‘클렝키 아틀라스’(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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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피로 쓰고 살로 만든…역사 뒤편 '음지의 책들'](https://newsimg.sedaily.com/2024/03/15/2D6NB1XC9R_2.jpg)
사담 후세인의 피로 쓴 코란(2000)
![[북스&] 피로 쓰고 살로 만든…역사 뒤편 '음지의 책들'](https://newsimg.sedaily.com/2024/03/15/2D6NB1XC9R_3.jpg)
세계에서 가장 큰 책 중의 하나인 ‘클렝키 아틀라스’(1660)
![[북스&] 피로 쓰고 살로 만든…역사 뒤편 '음지의 책들'](https://newsimg.sedaily.com/2024/03/15/2D6NB1XC9R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