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에 1500억원 기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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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창원 공장에서 초대형 가스터빈 정격부하 성능 시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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