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병원 응급실 개방 17일째, 진료 민간인 158명…전날보다 9명 늘어
이전
다음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지난 2월 20일 오전 한 민간인 응급 환자가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