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나에서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 첫 '결실'
이전
다음
김황용(오른쪽)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과 혼 요펌퐁 아도 가나 농식품부 차관이 5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가나센터에서 2023년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을 통해 생산된 벼 우량종자 300톤을 가나 정부에 인계하는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