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육성에 진심' SKT, 아마추어 34명 후원
이전
다음
오경식(앞줄 왼쪽 세 번째)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담당이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린 '제2기 스포츠 꿈나무' 후원식 후 아마추어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나마디 조엘진(육상), 김준우(수영), 노민규(수영) 선수. 앞줄 왼쪽부터 노현승(스포츠클라이밍), 최승희(골프), 오 담당, 박예빈(사이클), 박정훈(골프) 선수. 사진 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