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차세대통신, 특허분쟁 심판 시간 줄어든다
이전
다음
김시형(왼쪽에서 두번째) 특허청장 직무대리)가 15일 경기도 안양시 어썸레이를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특허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