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몽골 등 8개국, '광물 농축·제련 기술 우수…한국과 협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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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연 ‘핵심광물 국제포럼’에서 쿠렐바타르 산치그도르(가운데) 몽골 광업중공업부 지질정책국장, 이브로프 카니 바키트베코비치(오른쪽)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지질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허철호 지질연 광물자원연구본부장. /사진 제공=지질연
지질연 연구원이 광물의 성분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카자흐스탄·몽골·우즈베키스탄·베트남·인도네시아·탄자니아·나이지리아·콩고민주공화국(무순) 등 8개국 지질자원 관계자가 5일 지질연이 개최한 광물포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질연이 5일 개최한 광물포럼에서 이평구 원장과 8개국 지질자원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