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쟁점 떠오른 '불법 이민'에 바이든·트럼프 '네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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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주 브라운스빌을 찾아 국경수비대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이글패스 국경 지역을 찾아 철조망으로 쌓인 국경선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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