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깜깜이 심사로 논란…군사기밀 빼돌려도 면죄부 받은 HD현대重[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지난해 7월 3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서 방위사업청의 대전청사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연합뉴스
HD현대중공업이 3년 간 기본설계를 해온 한국형 차세대구축함(KDDX) 조감도.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