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불화'에 외신들도 주목…'원팀 못 만든 클린스만, 미래 없다'
이전
다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출전 후 2월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 인천=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