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로 보는 띄어쓰기의 중요성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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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라구요 vs 아가라구요
                                 
                             
                         
                        
                            
                                
                                    
                                        
                                    
                                    차가운 표정으로 말해야 할 것 같은 “아, 가라구요.”
                                 
                             
                         
                        
                            
                                
                                    
                                        
                                    
                                    하지만 지은이는"아가라구요"
                                 
                             
                         
                        
                            
                                
                                    
                                        
                                    
                                    못 지나가요 vs 모찌 나가요
                                 
                             
                         
                        
                            
                                
                                    
                                        
                                    
                                    여기요? “못 지나가요.”
                                 
                             
                         
                        
                            
                                
                                    
                                        
                                    
                                    “모찌 나가요~”
                                 
                             
                         
                        
                            
                                
                                    
                                        
                                    
                                    회사 줄게 vs 회 사줄게
                                 
                             
                         
                        
                            
                                
                                    
                                        
                                    
                                    무심한 듯 툭 던지는 그 말 “회사 줄게”
                                 
                             
                         
                        
                            
                                
                                    
                                        
                                    
                                    “회 사줄게!”
                                 
                             
                         
                        
                            
                                
                                    
                                        
                                    
                                    언제 나 사랑해? vs 언제나 사랑해
                                 
                             
                         
                        
                            
                                
                                    
                                        
                                    
                                    드라마 속에서 봤던 그 말 “언제 나 사랑해?”
                                 
                             
                         
                        
                            
                                
                                    
                                        
                                    
                                    아이유는 유애나를 “언제나 사랑해”
                                 
                             
                         
                        
                            
                                
                                    
                                        
                                    
                                    사랑, 해 보고 싶다 vs 사랑해 보고 싶다
                                 
                             
                         
                        
                            
                                
                                    
                                        
                                    
                                    도도한 그녀의 속마음 ‘사랑… 해 보고 싶다’
                                 
                             
                         
                        
                            
                                
                                    
                                        
                                    
                                    “사랑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