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보기' 악몽 훌훌…김시우 첫날 순항
이전
다음
김시우가 2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10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1라운드 경기 중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로리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